이탈리아 양돈협회(OPS)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홀에서 열리는 ‘제11회 울산 국제식품 산업전(코엑스 음식 주간)에 참가해 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를 표본으로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아이템의 맛과 주요 특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양돈협회 측의 말을 인용하면 간편식과 고품질 식품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요번 전시회에서 한 가지 상품, 베이컨 안심과 허브 베이컨 안심, 풀 들 포크를 중심으로 국내 구매자들이 가정에서 가볍게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 한식과 어울리는 수많은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 중에 있다.
요번에 선생기는 아홉 가지 돈육상품은 무항생제, 이력 추적, 동물복지 지원, 환경 계속가능성 등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적용하는 전 공정에 걸친 품질 관리 체계를 거친 상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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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대한민국 구매자들의 취향을 잘 이해해 내국인들 입맛에 꼭 맞는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이탈리아 돈육제품이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끝낸다”라고 덧붙였다.
요번 전시회 참석은 유럽 연합이 공동 후필요하고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주관하는 ‘Eat and Think Pink 캠페인 목표로 이루어졌으며 이 밖에도 이탈리안 양돈협회는 지난 4월 ‘2021 고양 국제 간편식 HMR 전시회 참가, Paolo De Maria 요리장이 이끄는 마스터 요리반을 비롯하여 업계 비즈니스 미팅 등 해외 소비자 및 미디어, 식음료 수입? 유통업, 요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체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